산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야 올려보는.. 에어맥스 270 플라이니트입니다.
에어맥스는 95, 97 정도..
그 이후에 큰 관심이 없는데..
유일하게 관심이 생겼던 270.
역시나 아울렛에서 좋은 가격으로 만났습니다. ^^
열어 볼까요?
깔끔한 회색입니다.
밝은 회색에 플라이니트라 여름에 신기 좋을 듯 해요.
에어맥스 270의 특징은 저 뒤쪽 에어 라인이죠.
개인적으로 베이퍼맥스는 너무 물렁한 느낌이었는데,
이 녀석은 적당히 튕겨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나이키가 그렇듯..
처음 신으면 조금 단단하고, 서너번 신다보면 쿠션이 자리를 잡아 편해 집니다.
신발은 나이키죠. 응?
air 270
플라이니트는 편하게 발에 붙어서 착화감이 좋습니다.
일상용으로 신기에는 아주 좋네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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