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로 새롭게 화분을 들였습니다.
이번엔 햄이가 가서 사왔는데, 잘 샀네요!
아레카야자입니다.
가습 기능과 전자파 차단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예전에 쓰던 화분을 가져가서 심어왔더라구요. ^^
이번에 산 것 중 가장 큰, 스파트필름입니다.
실내에서도 잘 큰다고 해서 샀는데, 예쁘고 좋네요. ^^
제 방에 자리잡은 문샤인 산세베리아.
책상위에 작은 화분 하나 두고 싶었거든요. ^^
자, 쑥쑥 자라도록 하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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