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통 그냥 조개랑 와인 넣고 하는데,
오늘은 시판 소스를 써봤어요.
국물이 좀 많은 편입니다.
맛은 있어요!
미리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 먹고 찍음.
폰타나 베네치아 페페론치노 & 갈릭 봉골레 소스입니다.
봉골레 소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봤어요.
소스는 전체적으로 액상형태라 만들면 국물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저게 4~5인분이라.. (동 사이즈 다른 소스랑 달라요)
별 생각 없이 그냥 쓰면 매우 짜게 됩니다.
2인 기준으로 절반만 쓰시고,
간 보시면서 만드는걸 추천.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코크, 커피 코카콜라. (0) | 2019.05.13 |
---|---|
원주 특산물? 황둔쌀찐빵 (1) | 2019.05.09 |
홍대개미 불닭덮밥 & 큐브 스테이크 덮밥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