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올때 사둔 고기가 남아서..
스테이크 덮밥을 해봤습니다.
몇해전부터 많이들 파는 음식이지만,
실제 고기의 양은 언제나 아쉽거든요. ㅋ
고기는 살치살입니다.
덩어리 스테이크까지는 일이 커지기 때문에..
집에서 프라이팬에 쉽게 구워먹기에는 이만한 부위도 없죠.
센불로 적당히 앞뒤 구워서 썰어주면 끝.
고기 밑에는 밥과 간장소스로 볶아준 양파가 들어갑니다.
같이 먹으면 꿀맛이죠. ^^)b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사하구에도 배달되는 수제버거가!!!! 버거 스테이지. (0) | 2019.05.27 |
---|---|
여름에는 자바칩 프라푸치노! (2) | 2019.05.24 |
해물 쟁반짜장&쟁반짬뽕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