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볼일을 다 보고 시간이 좀 생겨서(더불어 비도 잠시 잠잠해지는!) 살짝 걸어다녔습니다.
청계천이 비때문에 넘실넘실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청계천에는 잊지 못할 기억(?)이 있는지라.. 참 볼때마다 남다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교보에 들러 항상 사는 책을 집어들고... 슬슬 걸어서 을지로로 갔습니다.
때마침 비도 잠잠하길래 카메라나 꺼내들고 놀아봤습니다.
역시 생각지 않은 재미있는 놀이를 또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
볼일을 다 보고 시간이 좀 생겨서(더불어 비도 잠시 잠잠해지는!) 살짝 걸어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청계천에는 잊지 못할 기억(?)이 있는지라.. 참 볼때마다 남다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교보에 들러 항상 사는 책을 집어들고... 슬슬 걸어서 을지로로 갔습니다.
때마침 비도 잠잠하길래 카메라나 꺼내들고 놀아봤습니다.
역시 생각지 않은 재미있는 놀이를 또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
'▣ culture, hobby.. > ┗ 그림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뷁만년전 일감호. (6) | 2006.08.16 |
---|---|
우연히 찍은 사진에.. (15) | 2006.07.23 |
간만에 보는 하늘이군요. (5) | 200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