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면서.. 빠르게 봄이 지나간다는 느낌이 없잖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벚꽃은 졌지만..
여기저기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05 - 저녁 마실 (0) | 2009.05.05 |
---|---|
20090406 - 청담대교 (0) | 2009.04.07 |
20090402 - 선유도 공원. (0) | 2009.04.03 |
20090505 - 저녁 마실 (0) | 2009.05.05 |
---|---|
20090406 - 청담대교 (0) | 2009.04.07 |
20090402 - 선유도 공원. (0) | 200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