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교정 맡긴거 찾으러.. 비를 뚫고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파리 바게크에서 치즈케잌이 새로 나왔다보더라구요.
'해치지 않아요~'를 외치며 판매하는 아저씨가 웃겨서 하나 사봤습니다.
근데.. 맛있네요.
솔직히... 그 엉성한 블랙엉클 아자씨꺼보다 나아요. ㅠ_ㅠ
일본에선.. 정말 맛났는데..
국내에서 먹은건.. 치즈케잌이 아닌 무슨 카스테라에 가까운.. ㅠ_ㅠ
크기는 작습니다.
출출할때 혼자 먹기 딱 좋겟네요. ^^
가격은 4,000\. 해피포인트 행사로 3,000\에 구매 가능합니다. ^^)b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런(Yo Run) 떡볶이. (6) | 2009.07.29 |
---|---|
검은아저씨 가게 - 치즈 케이크. (4) | 2009.07.16 |
초복맞이. -ㅂ-)/ (1)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