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도날드에서 코크컵 이벤트를 하지요.
몇번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6종 세트를 갖추고 하는건 처음인지라.. 혹~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어 봤습니다. -ㅅ-;;
맥도날드 햄버거의 대명사. 빅맥입니다.
뭐.. 아는게 없어서 걍 무난해 보이는 녀석으로 골랐..;;
맥도날드 햄버거를 무시했던 편이라.. 아직 햄버거는 먹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ㅂ-;
처음으로 먹어본 빅맥은.. 생각보다 무난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뭐.. 그래도.. 맥도날드는.. 이런 행사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질 않는 곳이에요. ^^;
역시 맥도날드는 아수크림! (응?)
원래는 파란색이 가지고팠는데.. 매장에 없더군요.
있던 녀석들중에.. 가장 이뻐보이는 퍼플컬러로 골랐습니다.
푸른색과 가장 흡사해(?) 보이더라구요. ^^;
이제 콜라는 여기다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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