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을 큼지막한 녀석으로 바꿔서 꽉 채워볼라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예정보다 조금 앞서 개봉하게 되었네요.
이제 내일 은행 가서 바꿔야죠. ^^
요새 은행들 동전교환 잘 안해주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젠 저금통 쓰는 사람도 많이 줄었지만..
가끔씩 이렇게 저금통 털어 돈 새는 재미도 나름 괜찮아요. ^^;
너무 무거워서 예정보다 조금 앞서 개봉하게 되었네요.
이제 내일 은행 가서 바꿔야죠. ^^
요새 은행들 동전교환 잘 안해주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젠 저금통 쓰는 사람도 많이 줄었지만..
가끔씩 이렇게 저금통 털어 돈 새는 재미도 나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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