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쪽에 사는 학생이라면..
필수 코스 두군데가 있었죠.
하나는 태릉 푸른동산. 다른 하나는 드림랜드.
그 추억의 드림랜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롭게 조성된 곳이 바로 '북서울 꿈의숲'입니다.
지난달엔가.. 개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그 자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나무가 초입에서 반겨줍니다.
역시 겨울철이라 공원이 조금 횡하긴 하네요.
필수 코스 두군데가 있었죠.
하나는 태릉 푸른동산. 다른 하나는 드림랜드.
그 추억의 드림랜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롭게 조성된 곳이 바로 '북서울 꿈의숲'입니다.
지난달엔가.. 개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그 자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나무가 초입에서 반겨줍니다.
역시 겨울철이라 공원이 조금 횡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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