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1 α 장비를 탓하기 위함이 아니요. 장비로 인한 실력을 탓하기 위함이니... 고생 많았다. 하지만 버리진 못하는 마약같은 23mm와 바지 뒷주머니에도 들어가는 컴팩트함. 너는 내가 안고 가리라. 이어지는 막샷. -ㅅ-; * 나의 꿈, 펜탁을 포기한건 아니요.. 스마트하고 멋진 바디 하나 내주는 그날까지 기다리리.. α, 알파, 카메라, 막샷 2008.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