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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카3

[완성] XM-X1 Cross Bone Gundam X1 Ver.Red 지옥-_- 같았던 데칼질을 끝내고.. 오늘 무광을 올렸습니다. 간만에 마감해보네요. ^^; 크로스본 건담. 제멋대로 컬러(....) 입니다. 크로스본 건담 코어파이터. 사실 이정도면 코어부스터에 가깝지 않나... -_-)a.. 찍사가 사진이 엉망이라 데칼이 안보이는군요.. 여기에 80개가량의 데칼이 붙습니다..;; 빔잔바. 해적에 어울리는 녀석입죠. __)b 어줍잖은(?) 총은 만들지도 않았... (......) 애휘님표 랜스입니다. 처음 레진 도색을 올려봤는데.. 귀차니즘에 무대포 건성모델러 버섯(.....) 세척도 없고~ 삶거나 담궈두거나 이딴거 모르고~ 레진 프라이머도 없으니... 걍 사포질에 서페 올리고 고고싱~ 했다는...;; 데칼.. 애휘님의 작례 사진과 첨부된 데칼이 다르더군요.. ㅡ_ㅜ 걍.. 2007. 10. 5.
막장 데칼이군화.. -_-; 데칼링까지 끝내줬습니다. 메뉴얼대로 붙였고..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Ver.Ka 데칼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예전에 윙얼리 만들면서 절감했지만.. 이녀석은 완전 막장이네효.. -_-;; 보이는 저 코아파이터(?)에만 80여개의 데칼이 붙습니다. -_- 오히려 본체가 훨씬 수월한.. ;; 뭐.. 숫자야 그렇다치지만.. 붙이는 위치가 완전 아스트랄... -_-; 다행이도 이번 별매데칼에는 잘 떨어지는 녀석들 여분이 조금 있어서 때웠지만.. (이점은 윙얼리보다 낫군요. ;;) 안심할 수가 없어서 새벽까지 세터/소프터 붙들고 쇼했습니다.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 암튼 마감만 남았네요. 휴.... MG, 버카, 크로스본, 데칼 2007. 10. 4.
[완성] XXXG-01W Wing Gundam Ver.Ka 아.. 이 얼마만에 '완성' 말머리를 달아보는건지..... ㅠ_ㅠ 데칼스킬 레벨업되어 돌아온 버섯입니다. __)v 윙 버카를 완성했습니다. 사실 몇일 되었으나.. 형의 카메라 납치 사건으로 인해 늦어진...... ;; 킷이야 워낙에 고품질이니.. 넘어가고.. 문제의 데칼은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습식 데칼에도 남는게 없더군요.. -_-;; 조립-먹선-데칼-무광마감의 간단한 수순을 밟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데칼은 간단하지 않군요.. -_-;;;;) 구석구석 붙는 데칼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ㅜ_ㅜ 완전 오기로 정말 열심히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각도 신경써가면서 말이죠...;; 날개의 압박.. 굉장히 큽니다.. 백팩의 크기가 크지 않을뿐.. 날개 자체의 크기는 최근의 인피저스를 압도합니다..... 200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