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백반2 매콤하게 당기는 맛! 초량 불백 이번엔 초량불백에 갔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왔다더니.. 정준하 사인이 걸려 있더라구요. 기본적인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소문난 불백집에 비해 땡초의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먹기 편합니다. 적당히 매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서 계속 먹게 되네요. 불백도 된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2015. 1. 27. 매콤한 그맛! 초량동 소문난 불백. 부산을 그렇게나 다녔어도.. 아직 모르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산역 바로 옆인 초량동 일대엔 흔히 백반집이라 표현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곳의 주 메뉴가 바로 이 '불백'. 불고기 백반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간 곳은 [소문난 불백]집. 뭐 가게별 맛 차이가 클 것 같진 않아요. ㅎㅎ 처음 먹어봤는데 시각적으로 보이듯..매콤하게 당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__)b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흰 쌀밥에 한그릇 뚝딱!!!! 2015.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