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접1 Kotobukiya R-2 Powered [3] Kotobukiya R-2 Powered [1] Kotobukiya R-2 Powered [2] 사포질 세번째 시간. 마지막이네요. ^^ 일단 몸통부터. 몸체쪽은 건드릴게 거의 없습니다. 목 가동성이 좀 암울해서 사진상의 부분을 살짝 깍아줍니다. 더불어 목 부품도 앞부분을 다듬어서 앞쪽으로 살짝 경사를 주구요. 대략 이정도까지는 숙여집니다. 더불어 좌우 회전도 더 편하죠. 더 나은 효과를 보려면 목을 높여줘야 하는데 그건 패스. 다리. 아.. 부품수 ㄷㄷㄷ.. 저런 부분의 접합선은 수정이 참 힘들죠. 프라판으로 메꾸는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그냥 라인을 넓혀주었습니다. (딱 P5의 두깨입니다. ㅎㅎ..) 크게 티나는 부분이 아니니 편하게 편하게.. ^^;; 다리부분 순접 포인트입니다. 회색 부품은 골반과.. 2007.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