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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2

봄맞이, 새로 들인 화분. 봄맞이로 새롭게 화분을 들였습니다. 이번엔 햄이가 가서 사왔는데, 잘 샀네요! 아레카야자입니다. 가습 기능과 전자파 차단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예전에 쓰던 화분을 가져가서 심어왔더라구요. ^^ 이번에 산 것 중 가장 큰, 스파트필름입니다. 실내에서도 잘 큰다고 해서 샀는데, 예쁘고 좋네요. ^^ 제 방에 자리잡은 문샤인 산세베리아. 책상위에 작은 화분 하나 두고 싶었거든요. ^^ 자, 쑥쑥 자라도록 하여라! ㅎㅎ 2019. 4. 14.
애플민트 화분을 하나 키워보자.. 해서.. 고민 끝에 사온 녀석입니다. 애플민트에요. ^^ 먼저 화분 밑에 마사토를 깔아주구요. 그 다음 용토(흙이죠. ㅋ)랑 마사토를 적절히 섞어서 깔아줍니다. 보통 7:3정도 하면 될 거 같아요. 애플민트 자리를 잡아주구요. 흙은 덮고, 마사토를 살짝 깔아주면 끝~ 물은 흙이 마르면 한번씩. 평소에 빛만 잘 보게 해주면 됩니다. 처음 심을땐 요렇게 귀여웠는데.. 이 녀석 미친듯이 쑥쑥 크더라구요. ㄷㄷㄷ 지금은 사진보다 더 커서... 처음 20cm가 될랑말랑 하던 녀석이... 50cm가 넘어갔어요. -ㅂ-;; 꽃도 피고.. ㄷㄷㄷ 애플민트는 음료나 요리에 넣어 먹어도 되고,기본적으로 향이 좋고 잘 커서 다루기 쉽습니다. ^^ 너무 커서 오히려 무서울 정도..;; 어제 분갈이 해.. 201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