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2 오랜만에 건대 양꼬치. 오랜만에 찾은 건대 양꼬치집입니다. 부산에는 양꼬치가 그리 흔하진 않은 것 같아요. 역시 양꼬치는 건대! 단골집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주인이 바뀐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예전만 못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맛은 있습니다. ^^ 양꼬치앤~칭따오~* 2015. 10. 10. 건대의 맛있는 양꼬치집. - 연변양꼬치, 금성양꼬치 언제부터인가.. 양꼬치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자주 가는 편인 건대에서 이 집을 알게 된 이후부터 말이죠. ^^ 건대 중화거리쪽에 가보면 수많은 양꼬치 전문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집이 바로 연변 양꼬치. 저녁 시간쯤 가면 줄서서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집이었죠. 그 집이 확장을 해서 오픈한게 금성 양꼬치. 두 가게는 서로 다른 이름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은 곳이나 다름 없습니다. 위치도 바로 옆. ^^ 덕분에 줄서서 먹어야만 했던 노력들이 많이 줄었죠. ^^ 이런 양념에 찍어먹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 고추가루처럼 보이지만 맵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여러 향신료가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 이곳의 양꼬치는 나름 저렴하면서 양꼬치 특유의 냄새도 없어 먹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201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