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5 2019 스타벅스 플래너, 올해도 1+1 지금은 마감된, 1+1 이벤트로 잽싸게 득템 성공한 2019 스타벅스 플래너입니다. 사실 민트를 고민하다가.. 그래도 다이어리 컨셉이 나을 듯 하여 옐로우로 선회. 추가 플래너는 레드/네이비 중 레드로 선택했습니다. 2019 숫자가 하단에 작게 보이네요. 다시 몰스킨과 손잡은 스벅. 레드는 평범한 스벅 다이러리 컨셉. 위클리 플래너입니다. 뒤쪽에 쿠폰이 있는데.. 이번 쿠폰은 좀 애매하네요. 비오는 날 저거 챙기기 힘든데.. ㅡ_ㅜ 두개의 인덱스가 있는게 이번 플래너의 특징입니다. 이건 좋네요. ^^ 저는 조금 작은 옐로우 컬러를 택했습니다. 하프 데일리 구성, 조금 작은 크기에 맞춘 것 같죠?전 뒤에 무지가 많은걸 좋아해서 이게 좋네요. 올해는 큰 무리 없이 딱 기간에 맞춰서 프리퀀시를 모았네요. 남은.. 2018. 11. 9. 스타벅스+팬톤 - 2018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받은지 오래 되었으나.. 이제서야 꺼내보는 사진.. 뭐 이제 쓸 때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2018년도 스타벅스 플래너는 기존의 몰스킨과의 협업을 끝내고 새로운 회사로 바뀌었습니다. 컬러 전문 업체라고 하는 팬톤. 그래서인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네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파우치 사이즈가 맞았으면 좋겠는데 넉넉하게 잡았는지 좀 커요. 표지도 내지도 모두 컬러를 참 잘 뽑는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옐로우는 데일리 구성입니다. 항상 작은 사이즈는 데일리에요. 쿠폰 개수는 갈수록 줄어드네요. 대신 조금은 쓸만한 구성이라 그나마 다행. 마케팅 참 잘하는 스벅이지만, 점점 서비스가 떨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요. 일반 사이즈는 위클리 구성입니다. 이 녀석은 너무 핑크핑크한지라 나중에 민트.. 2018. 1. 3.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 마트에서 할인행사에 혹해서 하나 샀습니다. 마침 필요하기도 했구요. 이번엔 옐로우네요. 형태는 기존과 동일하네요. 컬러만 달라진 느낌적 느낌. 요 녀석이 좋은데 기본으로 날을 하나 더 줍니다. 예전엔 보통 이랬는데.. 어느샌가 가격만 올라버린 면도기들.. 기존 프로쉴드와 비교. 별로 다른거 없죠? ㅎㅎ 날은 조금 다릅니다. 저 노란색 부분이 최근 광고하는 프로텍터(?) 부분. 절삭력은 비슷하네요. 오랜만에 바꿨으니 잘 써봐야죠. ^^ 2017. 2. 21. Nendoroid TACHIKOMANS - YELLOW 박스에 짱박아놨던 녀석을.. 이사오고 해를 넘기니 꺼내게 되는군요. ;;; 넨드로이드 타치코만즈 시리즈 중 옐로우 버젼입니다. 일명 공사장 버젼. 타치코마 시리즈가 정말 많지만.. 이 시리즈가 가장 이뻤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크긴 하지만.. -ㅅ-;; * 타치코마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녀석입니다. 작품의 마스코트처럼 자리잡았죠. ^^ 2010. 3. 13. 오나전 귀엽!!!! >_<)b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여러 사정상 구입하지 못한채 넘어가버린.. 그리고 라인 자체를 포기해버린.. 넨드로이드. 그 중에서도 정말 탐내던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타치코만즈였습니다. 하지만 세마리를 구비하는건 만만찮은 가격이었죠. 눔물을 머금은 포기. ㅠ_ㅠ 근데!!!! 우연찮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을 발견!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타치코만즈 옐로우. 공사장 버젼이죠. ㅎㅎ.. 2만원이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GET!!!! 타치코만즈 세녀석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기도 했고 해서 질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우~ 저 깜찍함이란.. >_ 2008.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