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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6

[850591] LEGO Friends Name Sign (프랜즈 네임판) 선물용으로 구한 몇가지 물건들이 날아왔습니다. 아이스 트레이는 진짜 작네요. ;;; 그중에서도 이것! 프랜즈 Name Sign, 쉽게 말해 네임판.. 정도 되겠네요. 방문 앞에 달아두곤 하는.. 그런 명판으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본 적이 없어요. ^^; (찾아보니 공홈에서 판매중이네요. ㅋ) 이번에 지인이 이사를 하는데.. 초등학교 딸래미의 방이 드디어 생긴다더군요. 선물용으로 하나 구해봤습니다. ^^ 요렇게 꾸밀 수 있다고 하네요. 전체 사이즈는 8x32스터드. 미니모듈러 건물 받침(8x8 플레이트) 4개 이어놓은 크기라고 하면 쉬울까요? ^^ 생각보다는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뒷면에는 사용법과 포함 브릭이 표시되어 있네요. 고양이와 고슴도치도 기본 포함입니.. 2013. 10. 1.
그곳에서의 마지막. 오랜만이네요. ^^;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은 갑작스럽게, 또 조금은 어색한 곳으로의 이동. 이제서야 대강 정리를 하고서 지내는 중입니다. 이사외에도 사건사고가 많아 정신이 없네요.. 그곳에서의 마지막 하늘. 이제 더 이상.. 편하게 저런 뻥뚫린 풍경을 바라보는 일은 없겠네요. 2009. 10. 25.
복귀. /(-- 이사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뭐 비 쫄딱 맞은건 다 예상하셨을테고.. 대강 정리 마무리하고 인터넷 연결하고 했습니다. 걱정해 주신분들께 감사. (__) 책장 일부. 프라는.. 일단 몇개만 꺼내봤습니다. 찬찬히 정리해야죠. * 뭐.. 비에 푹 젖은 박스들이 좀 됩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ㅠ_ㅠ 이사, 내방, 책장, 진열장 2007. 7. 21.
D-Day. 드디어 D-Day입니다. 이사!!!! 갑니다. 몇시간 안남았네요.. 아침 일찍 움직입니다. 비온다는데.. 늦게나 오길 빌어야지요.. ㅡ_ㅜ 제 작은 방에서 저만큼의 짐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덜덜..;; 현재 거실은 제 짐으로 점령중... (.......) 정리는 엄두도 안나고 일단 잘 옮기기만 빌어야... 언제 다시 접속할지는.. 모릅니다. 컴터 세팅하고 인터넷 확인하고.. 해야죠. 추후에 뵙겠습니다. 무사히 끝나길 빌어주세요. 꾸벅.. 이사 2007. 7. 19.
역시 돔이 쵝오! 얼마후 이사한다고 말했죠? 드뎌 프라를 건드렸....;;; 싸다가 지쳐서 일단 GG친 상태지만.. 오늘 뽁뽁이 동원해서 박스에 정리하면서 다시 느낀건.. 역시 돔이 쵝오!!!! 라는거! 부러질만한 부분이 없잖아.. 훗.. (그냥 돌돌돌~) 이사, 건프라, 돔 2007. 7. 10.
요즘 근황.. 이사를 갑니다.. 얼마 후에.. 그래서 요즘 모든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방정리(?)에 들어갔죠.. 이것저것 꺼내놨던 것들 주섬주섬 챙기고.. 먼지 털고.. 여기 저기 짱박혀있던 것들 찾아내고.. 튀어나오고.. 좁은 방에 뭔 박스는 이리도 많은건지... 핑키 박스를 쌓아봤습니다... 초반에 샀던 것들은 박스를 버렸음에도 불구.. 가슴팍까지 올라옵니다..... (.......) 피규어나 완성품들을 쌓아봤습니다... 중도 하차했습니다... (.....) U.O. 를 비롯한 여기저기 짱박혀 있던 피규어들을 주워 담았습니다. 룹큡 주머니가 두자리로 가는군요... (....) 게임기랑 타이틀들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CD를 주워담아야 하는데 눈앞이 깜깜합니다.. 프라요..?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 2007.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