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2 역시 꼬막이 제철!! 11월~12월경이 꼬막 제철이죠. ^^ 꼬막을 좋아하는데, 해감하고 닦는게 조금 귀찮긴 해도 참 맛있거든요. 햄이가 뚝딱 해줘서 또 맛있게 먹습니다.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웃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 12. 31. 쭈꾸미가 제철! - 용두동 목포집 쭈꾸미가 제철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맨날 무교동만 갔었는데.. 용두동은 처음이네요. 무교동은 너무 매워서 다음날 고생하는데.. 여기는 딱 맛있고 좋았습니다. ^^ 익는 족족 대가리 큰 넘들은 사라져 버리므로 없습니다. ㅎㅎ 물론 밥까지 볶아줘야 마무리! 되는건 아시죠? ^^ 원조라고 하던데.. 주말엔 장사를 않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말까지 장사하면 이웃집들이 성낸다나 뭐래나.. -ㅂ-; 201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