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2 DJ Max BS + 팡야 포터블 두개가 한번에 오는군요.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 스퀘어. 한정판은 개인적으로 별 의미가 없어서 그냥 초회판 구매. 이전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라이트 유저들을 공략하는 개념이었다면 블랙스퀘어는 원래 디맥의 정식 후속작에 가깝습니다. 난이도가 대폭 상승. (클콰의 난이도가 좀 쉬운 편이긴 했으나..) 저에겐 느무 어렵군요. 좌절 크리. OTL.. 그래도 클레지콰이 에디션과의 링크 디스크는 마음에 듭니다. BS의 방식으로 CE의 노래들을 플레이하게 하는군요. ^^ CE나 BS나 디맥 1,2탄과의 링크 이벤트가 약하다 했더니 두가지의 링크를 강화시키느라 그런듯.. 팡야 포터블 한정판. 참 나오는데 오래 걸린 녀석이죠. G☆Star 2008에서 플레이 해봤는데 난이도는 좀 쉽게 맞춰진 듯 했습니다. 한정판의 구성은.. 2008. 12. 24. DJ Max Portable - Clazziquai Edition 드뎌 오늘 받았습니다. 디맥 클레지콰이 에디션. 초회 한정판입니다. 같이온 족자는 아웃오브안중.... -ㅂ-; 이번 디제이맥스 프로젝트는 3가지로 진행됩니다. 하나는 아케이드용 '디맥 테크니카'. 무려 터치 스크린. ㄷㄷ.. 나머지 두가지는 PSP. 그중 하나가 이번 클레지콰이 에디션 '디맥CE'. 다음번에 나올 블랙스퀘어 '디맥BS' 디맥CE는 이름 그대로 클레이콰이의 참여가 두드러진 앨범이고, 그 외에도 많은 대중가수나 작곡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요풍이나 일렉트로닉풍 음악들이 주를 이룬 버젼. 디맥을 하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이 사람들 게임 잘 만듭니다. 이번에도 역시.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해서 2에서 이미 완성단계였던 디제이맥스를 더 발전시켜놨습니다. -ㅂ-)b 자세.. 2008.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