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셔스2 퍼티 4종. 사용해본 퍼티 4종입니다. #01. 타미야 베이직 퍼티 가장 기초적인 퍼티인 타미야 베이직 퍼티. 색상은 회색. 락카신너로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수축도 잡아봤지만.. 수축이 심한 편이라 그쪽엔 비추. 주로 접합선 수정용 퍼티라고 불리웁니다. 접합선 수정에 딱 적당. #02. 피니셔스 락카퍼티 최근 모형인들에게 각광받는 녀석. 피니셔스 락카퍼티. 색상은 녹색. 피니셔스에서 나온 락카퍼티로 그냥 써도 되고, 락카신너를 살짝 섞어 써도 됩니다. 이녀석은 입자가 곱고 잘 갈리는 편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성능은 정말 좋은 편. --)b 표면 정리에 좋습니다. #03. 3M 레드퍼티 이건 얼마전에 포스팅을 올렸으니 자세한 감상은 패스. 이름에 걸맞게 붉은색으로 가격대 성능비.. 2008. 1. 13. 3M 레드퍼티. 어제 옆굴을 갔다가... 레드퍼티가 눈에 띄길래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안그래도 관심을 가지던 차였는데 말이죠.. ^^;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만져본 느낌으론.. - 발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건 피니셔스 락카퍼티보다 나은 듯. - 잘 갈립니다. 전반적인 느낌이 피니셔스 락카퍼티랑 비슷한 듯 해요. - 문제가 하나 있는데.. 사포 무지 잡아 먹습니다. -0-;; (피니셔스도 꽤나 잡아먹지만.. 이 녀석이 더하다고 하네요.) - 희석 같은거 않하고 그냥 써도 무방. 편하네요. - 양은 지존급. ㅡ0-)b 하나 사두면 굳지 않는 이상은 평생 쓰겠습니다. ㄷㄷ... * 결론 : 나중에 하나 사둬야 겠습니다. ^^; 3M, 레드퍼티, 퍼티, 피니셔스 2008.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