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2 3M Nexcare 손끝&관절 밴드. 요즘 이용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실밥을 뽑고 붕대를 풀었거든요. 그냥 다니긴 좀 그래서.. 약국 가서 물어보니 이런게 있네요. 역시 3M은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ㅋ 근데 어느 약국에나 있는건 또 아닙니다. 들여놓지 않은 곳이 더 많더라구요. -ㅂ-;; 손끝에 붙이는 전용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절타입이 더 잘 맞네요. 다 나을때까지는 애용해 줘야죠. ^^; 2014. 12. 3. 3M 레드퍼티. 어제 옆굴을 갔다가... 레드퍼티가 눈에 띄길래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안그래도 관심을 가지던 차였는데 말이죠.. ^^;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만져본 느낌으론.. - 발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건 피니셔스 락카퍼티보다 나은 듯. - 잘 갈립니다. 전반적인 느낌이 피니셔스 락카퍼티랑 비슷한 듯 해요. - 문제가 하나 있는데.. 사포 무지 잡아 먹습니다. -0-;; (피니셔스도 꽤나 잡아먹지만.. 이 녀석이 더하다고 하네요.) - 희석 같은거 않하고 그냥 써도 무방. 편하네요. - 양은 지존급. ㅡ0-)b 하나 사두면 굳지 않는 이상은 평생 쓰겠습니다. ㄷㄷ... * 결론 : 나중에 하나 사둬야 겠습니다. ^^; 3M, 레드퍼티, 퍼티, 피니셔스 2008.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