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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3] 엠마의 자동차, 그리고 미니 캠퍼밴의 변신. ^^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프랜즈 봉다리입니다. 갑자기 몇개 더 가지고 싶어지긴 했지만요. ㅋ 중간따위 없습니다. 후다닭 완성. 탑승도 가능합니다. 프랜즈는 롱다리라 일반 피규어와 달리 3스터드의 공간이 필요하죠. 엉덩이쪽 고정이 불가능하니 발부분 고정 방식을 사용합니다. 응? 근데 갑자기 미니캠퍼밴이 튀어 나왔네요? 사실 이것때문에 급하게 요 녀석을 만들었지요. ㅎㅎ 요렇게 타이어를 바꿔줍니다. ^^ 어때요? 좀 더 캠퍼밴스럽지 않나요? ^^ 아.. 예쁘다고 또 혼자 만족중입니다. ^^; 어때요? 휠이.. 닮았지요? ^^ 패션의 완성은 신발, 자동차의 완성은 타이어 아니겠습니까!!! (뭐래?) 더욱 귀여워진 캠퍼밴. ^^ 41999에 이어 두번째로 타이어 교체를 한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자, 다들 .. 2013. 11. 22.
[40079] 엄마와 아들~ 미니 캠퍼밴 국민레고에 가깝죠? 캠퍼밴의 미니 버전의 나왔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프로모션으로 진행되어 매우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 76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봉다리 치고는 많은 편이죠. ^^ 박스 내에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구겨지지 않게 포장된게 마음에 드네요. ^^ 차량은 4스터드 폭입니다. 폭스바겐 마크가 스티커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린팅 브릭이었으면 좋겠지만, 봉다리 제품에 그건 어렵겠죠? ^^; 예쁘게 붙여주구요~ 측면의 창문은 한칸짜리 브릭으로 구성됩니다. 뚜껑을 덮어주구요~ 지붕위까지 구현한게 생각보다 참 예쁩니다. ^^ 앞뒤가 너무 각이 진 모습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참 귀엽네요. ^^ 엄마 캠퍼밴과 함께. ^^ 미.. 201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