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1 옛사진.. #02 요 며칠 날이 건조하더니.. 감기가 왔나봅니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대강 새벽녘.. orz.. - 2003. 05. 상계동 늦은 밤. 지금 쓰는 570으론 저런 사진 절대 못찍죠.. 저에겐 애증의 카메라였던 녀석이 뽑아준 것.. 당시에 맘에 들지 않던 사진들이.. 훗날에 다시 보이는 거 보면.. 717이 가끔 그립기도 해요.. 2003, 사진, 717, 상계동, 야경 2007.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