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1 R3 - Layzner 잠 못 이루는 새벽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레이즈너에 Feel~ 받아서 봉지 깠습니다. 예전에 상품으로 받고나서.. 만들 생각도 없고.. 어케 처리할까 고민중이던 녀석이었는데.. 우연찮게 만들게 되는군요. -_-; 근데 이거.. 의외로 물건이네요. 부품 분할해논거 보면 반다이가 고토 흉내낸듯한 그런 느낌? 생각외로 상당히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생기기도 잘 생겼네요. --)b 욘석.. 이케저케 만들어줄 플랜은 있는데.. 아직 능력밖이라.. 아마도 가조하고 봉인될 듯..;; RRR, layzner, 레이즈너, 반다이, 고토부키야, R3 2007.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