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2 [완성] HGUC MSA-005 Methuss 완성했습니다!! 작업 뽀인뚜는 이전에 적은 바와 같습니다. 내부 검댕이칠... (생각보다 힘들어요.. ㅜ_ㅜ) 데칼 쪼가리 몇개 붙여주고 무광 마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만족하는 중입니다. ^^ 전신샷~ 다리는 팔보다 칠하기 수월했습니다. 부품이 커서 그런지.. ^^;; (분해는 힘들었어요.. ㅡ_ㅜ) 사실 내부에 서페이퍼나 화이트를 깔아주고 칠해줘야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그냥 마커질을 해서.. 자세히 보면 기존 색보다 조금 어두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만.. 패스~ 빔샤벨 들고~ 빔샤벨이 다리 안쪽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디테일상으론 총 6개의 빔샤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군요.. 무션 년...;;; 물론 한쪽의 2개씩은 더미인지라 실지로 킷엔 두개뿐입니다. ^^; 한쪽에 총 뽑고~ 총이 독특합니다.. 2006. 4. 6. [완성] NRX-044 ASSHIMAR 원반돌이 앗시마를 완성했습니다. 원래 변형킷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마.. Z건담 보면서 갑작스래 TMS에 뽐뿌받은게 세가지인데.. 갸플랑, 앗시마, 메타스입니다. 메타스 출시때 한방에 지르려다가.. 갸프랑 지르고.. 앗시마 지르고.. 메타스는 예약 상태.. 다 따로 사게 되버렸군요.. =ㅅ= 항상 하던대로 그냥 가조에 마커질 약간, 먹선(브라운), 데칼, 무광마감입니다. 데칼은 브레이커님 데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깜찍한 디자인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개인적으로 '앗시마는 티탄즈가 아니다!'라는 지배적인 생각에 연방으로 밀었습니다. ^^; 늘 생각하는거지만... 데칼링 지지리도 못합니다.. -_-;;; 머리부분의 데칼.. 사실 저거때문에 데칼 구매했습니다.. ;;; 작례에는 어깨쪽 데칼로 되.. 2006.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