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11 [10258] London Bus / 런던 버스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은 10258 런던버스입니다. 햄이랑 레고스토어 갔다가 이쁘다고 봐두고, 깜짝 선물로!!! +_+ 2018. 5. 10. 빈폴 ACC 그레이 뉴컴 백팩 (BE61D2M823) 백팩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샘소나이트 백팩이 한계를 느껴서.. 빈폴 제품인데.. 머니클립을 사면서 우연히 본 모델이 마음에 들어 찾다가.. 마침 쇼핑몰 할인 행사가 많던 시기라.. 할인쿠폰 먹이고 쓱페이 먹이고 했더니.. 백화점 대비 제법 괜찮은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 4가지 컬러가 있는데 제껀 그레이. 뒷면, 측면에 사이드 포켓과 줄이 눈에 띄네요. 제법 괜찮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CORDURA Fabric이라는 소재가 쓰여졌다고 하네요. 빈폴 NFC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에겐 쓸모 없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특히 어깨끈 처리 및 고정 상태가 마음에 드네요. 이전 가방에서 가장 큰 문제가 그거였거든요. 전면 포켓. 제법 .. 2016. 3. 8. 콘솔게임계의 국민선반 - 원목 미니 선반 WOR-3305H 선반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책상 정리 좀 해보려구요. 콘솔계에서는 국민선반이라 불리우는게 두 종류 존재하죠. 우디랙, 혹은 아이리스랙으로 불리는 요 녀석, WOR-3305H다른 하나는 이케아 와인랙입니다. 이케아 와인랙이 사이즈는 좀 더 작습니다. (가격도 저 저렴) 요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나사와 밑판 3개, 측면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조립하면 이런 모습. (드라이버만 있으면 아주 쉬워요.)책상 위에 올렸다가 답답해서 밑으로 내렸네요. 이케아 와인랙에는 저눔의 참치(PS3 1005)가 안들어가서... 크윽.. ㅜ_ㅜ 저렴한 가격만큼 마감은 별로입니다. 면이 거칠어요. 사포질 한번 해줘야 할 듯.. 그 외에는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도, 높낮이 구성이 자유로운 것도 아주 좋네요.. 2015. 10. 21. [완성] EggPlane MACROSS VF-1S Super Valkyrie - Roy Focker 얼마만의 완성작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도색한지 1년여만에 짱박아뒀던 킷 꺼내서 데칼/마감 해 주었습니다. 그닥 다시 만들고픈 킷은 아니었으나.. 로이포커잖아요~ 프라 끊었더니 그것마저 귀찮고 쉽지 않네요. -ㅂ-;; 게다가 어찌나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지.. 역시 레고가 좋아요. -ㅂ-;;; 사진은 옆굴 사장님 제공입니다. 어찌나 하이라이트를 날려 주셨는지.. 사진이 그냥 허~애요. -ㅁ-;; 요 녀석은 이전 히카루기와 달리 슈퍼팩 포함입니다. 슈퍼팩 컬러는 상당히 많은 조합 끝에 탄생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오래되서 뭘 섞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거~ @_@ 마무리 하면서도 그랬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대충 만들었네요. ;;; 그래도 어쩔 수 없숨돠.. 귀차니즘을 이길건 없어요.. 2012. 11. 7. [완성] MSM-07 SD Z'GOK SD 즈고크 x4... ㅠ_ㅠ 추석 연휴를 고스란히 바친.. SD 즈고크입니다. 한방에 네대 작업. 3대였던 SD돔을 제친 제 인생 최다 물량이었...(........) 뭐.. 설정 그런건 언제나 그렇듯 관심 無. 예전에 SD 앗가이&고그 만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작업했습니다. 왼쪽은 핑크홀릭 가면맨 전용. 오른쪽은 블루홀릭 아저씨 전용이라 혼자 칭해 봅니다. =ㅂ=)/ 랄횽아가 즈곡 타지 말란 법 없잖아효? ;;;;; 도색은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뿌리면서 내키는대로.. 해서 그라데이션이 생겼습니다. ;;;; 둘 다 조색한건데 핑크쪽이 색이 잘 나왔습니다. 섞으면서 색 안나와 머리 아팠는데.. 막상 뿌려놓으니 예쁘더군요. -ㅂ-; 눈알 개조는 머리가 아픈지라 그냥 돔 하나 붙여주고.. 헤드 발칸은 .. 2010. 9. 30. [완성] EggPlane MACROSS VF-1A/J Valkyrie - H. ICHIJO EGGPLANE MACROSS VF-1A/J VALKYRIE. 에그플래인 마크로스 마스킹 & 데칼질.. ing.. 두달 넘게 쉬었는데.. 결국 이 녀석의 깜찍함에 넘어가 3일만에 뚝딱~ 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퀄리티는 개판. -_-; 하세가와 에그플래인의 신제품 마크로스 발키리입니다. 에그플래인이라는건.. 유명 비행기들을 달걀 형태로 재해석해서 내놓은 일종의 에어로계의 SD 같은 존재죠. ^^; 실지 기존 시리즈들은 상당히 동글동글하며 달걀같은데.. 이 녀석은 그 맛은 좀 덜한 편이죠. 그래도 나름 귀엽게 나오긴 했습니다. ^^ A형과 J형 중 선택해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외형상의 차이는 헤드뿐입니다. 그 외에는 데칼의 차이죠. ^^ 저는 J형으로 조립해서 A형 데칼링을 했습니다. -ㅂ-;; 그냥.. 2010. 7.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