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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2

해운대 빕스, 빈스빈스 오랜만에 해운대 갔던 날, 생각보다 VIPS 오픈 시간이 늦어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뷁만년만에 빕스를 찾은 이유는 이 상품권이죠. 햄이 친구한테 받았어요~* 시작은 가볍게. 스테이크도 하나 시켜봤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맛은 좋았어요. 오랜만에 남이 구워주는 스테끼.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빕스는 역시 새우가 사라지면서 가성비를 잃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맛은 다 괜찮은 편인데.. 종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빈스빈스. 여긴 스트로베리 와플이 짱인데, 계절메뉴인지라 평범하게 아이스크림 와플로. 생크림 빼달라는걸 깜빡했네요. -ㅂ-; 2017. 10. 16.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 모르는 등기가 하나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와퍼도 좋아하고 공짜니 더더욱 좋지만!!! 대체 뭣땀시 온건지 모르겠다능.. @_@ 수많은 이벤트 중 어디서 하나 걸린게 아닐까 추측만 해 보면서~!!!!! 와퍼는 맛나게 먹도록 하겠숨돠! ㅎㅎ.. * 느무 정신 없는 5월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좀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좀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겠습니다. 와퍼, 상품권, 버거킹, 선물, 등기, 상품, 이벤트 200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