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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6

[완성] MS-06S Zaku II ver.2.0 - Shar Aznables Custom 어쩌다보니 연초부터 생각지도 않은 킷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제 프라탑에서 평생을 썩을지도 모르는 샤아자쿠 2.0입니다. 꼼꼼하게 칠한건 아니지만 프레임 칠한게 아쉬워서 한장. 실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골드입니다. =ㅂ=; 눈은 가볍게 돔 하나 박아주구요. 근데.. 장갑을 씌우려고 보니.. 부품이 하나가 없는겁뉘다!!!!!!!! 뜨악!!!!!!!!!!!!!!!!! 뒤통수가 뭔가 좀 허전하죠? ㅜ_ㅜ 저 죽일놈의 부품 하나 때문에 재도색 들어갑니다. 너무 추워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 도색 미스 부품들도 결국 밀고 다시. ㅡ_ㅜ 그렇게 해서 완성된 녀석입니다. 후.. 힘들었어요. ㅠ_ㅠ 이번에 2,000방 사포질까지 했는데.. 대강 했는지 티가 안나네요. -ㅅ-;; 데칼은 가볍게 몇.. 2011. 2. 8.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야크트도가. 샤아 아즈나블 녀석-_- 꺼 완성했습니다. 뭐.. 살짜쿵 설명을 하자면... 사건의 발단은 glasmoon뉨의 이것이 그분 전용 야크트 도가 포스팅. 이.. 이거..!!!! 어.. 어울리자놔!!!!!!! ㅡ0-!!! (사진 훔쳐옴. -_-v) 사실 컬러는 양산형-_- 이 훨 마음에 든데다가... 샤아 추종세력(...)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만들까 하다가.. 멋드러진 뿔이 아깝잖아!!! 저 설정도 왠지 맘에 들어!!! *0* .... 라는 생각에 그냥 고고싱~ 해서 그넘 버젼이 나왔다는 이야기. 그니까 결론은.. 이건 다 유리달님 탓이라능. -_-; 이왕 샤아용 만드는데.. 거기다 금색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유광 고고싱? ... 해서 시작하게 된 오버코팅(.....) 더불어서.. 가슴팍이 마.. 2008. 1. 28.
SD 샤아즈곡 VS 샤아즈곡 ■ SD 샤아즈고크의 비밀. (응?) ■ SD 샤아즈고크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SD No.30 샤아즈곡과 샤아 5종 세트의 샤아즈곡. SD 즈곡이 어딜가나 품절 상태라.. 구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죠. 반면 얼마전에 재판을 한 샤아 5종 세트를 통해 즈곡과 돔을 구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 하지만, 이 두 녀석은 사실 다르답니다. ^^; SD No.30 샤아즈곡. 깜찍한 소세지 컬러 사출색이 참 곱습니다. 실제로도 꽤 이쁜데다가.. 더할 나위 없는 귀여움으로 인기 킷이 되었죠~ SD 즈곡에는 서비스가 하나씩 붙는데 샤아버젼에는 앙증맞은 SD 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드가 조금더 컷다면 SD 짐 제작에 사용해 봤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사이즈죠. ^^; 이쪽은 샤아 5종 세트에 포함되어 있.. 2007. 10. 18.
[HCM Pro] Rick Dom Ver. Char's SP & Ver. Re-Paint 아.. 이눔의 돔 집착증.. 누가 좀 말려주심이.... 또 들였습니다. HCM Pro SP 샤아릭돔. 이녀석은 덤(응?)으로.. HCM Pro 릭돔 리페인팅. 릭돔 - 샤아SP - 리페인트 순입니다. 컬러와 데칼링등에서 차이가 있지요. 바닥. 샤아의 압승. __)b SP 형제. 릭돔도 멋지긴 하지만 사자비의 간지를 따라가진 못합니다. (그래도 돔이 더 좋은 버섯...) HCM Pro 릭돔 삼연성? 정작 제트스트림 어택은 언제 사려는지.... 돔 삼연성 vs. 릭돔 삼연성. 이거 꼭 해볼겁니다.. 언.젠.가.는... SD 샤아돔과 함께! 사길 잘했어... 피규어, hcm, sp, 샤아, 릭돔, rickdom 2007. 5. 14.
[FIX/ZEONO] Char's Rick Dom 참 이래저래 사연이 깊어진 녀석입니다.. 물건 받기 정말 힘들군요. -_-;; 지오노 릭돔입니다. 샤아버젼. 지오노 돔 시리즈 4마리중 첫번째로 제 손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앞으로 기회 되는대로 나머지도 들일 겁니다. (완소 돔!!!) 근데.. UC로는 왜 안 나오는거니.. 응? 꼭 내가 도색 해야겠니..? ㅜ_ㅜ 픽스, 지오노, 릭돔, 샤아, ZEONO, RickDom 2006. 9. 1.
[완성] HGUC Char's ZAKU Ⅱ - Ver. Keroro Platoon 데칼놀이의 결정판. 케로로 플레툰 버젼 샤아 자쿠2 를 완성했습니다. ^^ 예전에 모잡지에선가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브레이커님이 몇달전에 완성해서 내 놓으시고.. 그때부터 벼르던 작업을 드디어 한거죠. 총 작업해서 대략 2주정도.. 걸린듯 합니다. ^^; 주 목적이 데칼이므로, 무기는 전부 패스했습니다. (아, 히트호크만 살렸군요.. 옆구리에 장착.) 가슴부위의 밤색 계열은 뷁스러워서.. 스프레이로 도색해주었습니다. 그냥 볼 만 하군요. ;;; 마감재 도포후 모노아이 달아주고 끝냈습니다. 귀찮아서 설렁설렁 사포질한 흔적이 보이는군요.. 사실 마감재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이 역시 귀찮아서 대강 뿌렸습니다.. 주목적은 어디까지나 데칼이므로.. 대강 넘어가렵니다. ^^; 이 데칼의 핵심은 바로 어깨.. 200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