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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본5

뉴칸담 가조 완료! 최근 들인 킷들 중에서는 가장 빨리 만든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예술이라능!!! 우왕ㅋ굳ㅋ 일단 작은 얼굴에 늘씬한 프로포션. 조금 과하지 않는 생각도 없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어서 어색한 맛은 거의 없습니다. 더불어 핀판넬을 지고도 조금만 자세 잡아주면 무리 없이 지탱 가능. 판넬 고정 기믹은 MG보다 한수위. --)b 돈 아깝지 않은 녀석임에 분명!!!!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사이즈. HGUC 힘짐이랑 비교해서 저정도. UC중에서는 큰편이죠. 최근에 만든 야쿠르트와 비교해보고 싶으나 고넘이 출타중이라.. -_-;; MG 뼈닥이와 비교. 소체만 봐서는 뼈닥이가 아주 살짝 큽니다. 원래는 사이즈가 같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MG니까 볼륨 좀 키운 듯. 백팩은 뼈닥이를 가볍게 능.. 2008. 4. 9.
[완성] XM-X1 Cross Bone Gundam X1 Ver.Red 지옥-_- 같았던 데칼질을 끝내고.. 오늘 무광을 올렸습니다. 간만에 마감해보네요. ^^; 크로스본 건담. 제멋대로 컬러(....) 입니다. 크로스본 건담 코어파이터. 사실 이정도면 코어부스터에 가깝지 않나... -_-)a.. 찍사가 사진이 엉망이라 데칼이 안보이는군요.. 여기에 80개가량의 데칼이 붙습니다..;; 빔잔바. 해적에 어울리는 녀석입죠. __)b 어줍잖은(?) 총은 만들지도 않았... (......) 애휘님표 랜스입니다. 처음 레진 도색을 올려봤는데.. 귀차니즘에 무대포 건성모델러 버섯(.....) 세척도 없고~ 삶거나 담궈두거나 이딴거 모르고~ 레진 프라이머도 없으니... 걍 사포질에 서페 올리고 고고싱~ 했다는...;; 데칼.. 애휘님의 작례 사진과 첨부된 데칼이 다르더군요.. ㅡ_ㅜ 걍.. 2007. 10. 5.
막장 데칼이군화.. -_-; 데칼링까지 끝내줬습니다. 메뉴얼대로 붙였고..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Ver.Ka 데칼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예전에 윙얼리 만들면서 절감했지만.. 이녀석은 완전 막장이네효.. -_-;; 보이는 저 코아파이터(?)에만 80여개의 데칼이 붙습니다. -_- 오히려 본체가 훨씬 수월한.. ;; 뭐.. 숫자야 그렇다치지만.. 붙이는 위치가 완전 아스트랄... -_-; 다행이도 이번 별매데칼에는 잘 떨어지는 녀석들 여분이 조금 있어서 때웠지만.. (이점은 윙얼리보다 낫군요. ;;) 안심할 수가 없어서 새벽까지 세터/소프터 붙들고 쇼했습니다.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 암튼 마감만 남았네요. 휴.... MG, 버카, 크로스본, 데칼 2007. 10. 4.
뼈닥건담 기본도색 완료. 뼈닥이.. 기본도색을 끝냈습니다. 물론 가볍게 부분도색. ^^; 바뀐 부분은 기존에 남색/붉은색/노란색이었던 부분들과 백팩의 일부..입니다. 흰색과 내부프렘은 건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랜스의 컬러링은 마음대로 해봤는데.. 음.. 조금 애매해 보이네요. -_-)a.. 먹선은 마스크에만 들어가 있는 상태. 빔쟌바를 느무 못 잡아주길래 짜증나서 자석 박았습니다. -_-;; 데칼질과 먹선, 마감등이 남았군요. 언제 하려나.. (먼산..) MG, 크로스본, 랜스, 도색 2007. 9. 27.
크로스본 Shot Lance. 크로스본에 들려줄 녀석이 왔습니다. 애휘님표 Shot Lance. 사실 X-2같은 경우는 우려먹기 딱 좋은 아이템이라.. 금세 내줄줄 알았는데.. 의외로 풀크로스를 내놓은 반다이.. -_-;; 랜스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무기상 애휘님의 멋진 아이템!!! +_+ 아우.. 박스 너무 이뻐요.. 포장에 중독될거같.... (응?) 부품들과 설명서. 데칼까지~ 풀셑!!! 저 물결무늬하며.. 깔끔한 분할.. 부품만 봐도 감동입니다.. ㅠ_ㅠ)b 다.. 받자마자 뚝딱뚝딱.. 조립을..;; 생각보다 기네요. 아주 이쁩니다. ^^ 클수본에 들려주고 싶지만.. 현재 분해상태로 몇달채 방치중인지라.. -_-;; 내친김에 오늘 사포질도 좀 해줬습니다. 레진 게이트 다듬는거.. 은근 힘들어요.. ㅠ_ㅠ 짱박아뒀던 크로스.. 2007.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