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6 [76109] Quantum Realm Explorers / 앤트맨 퀀텀 렐름 탐험가 드디어 앤트맨&와스프의 개봉일이 왔네요. 개봉전에 만나본 76109 앤트맨 퀀텀렐름 탐험가 입니다. 햄이 땡스~* 박스 앞뒤. 퀀텀렐름에 이번엔 그냥 들어가는게 아니라 준비를 하고 가는듯 하죠? 이게 어벤져스4에 이어질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장면의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앤트맨, 와스프, 고스트까지 영화의 주요 캐릭터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알짜 패키지입니다. 구성은 매우 심플합니다.딱 두개의 봉다리. 인스와 스티커. 앤트맨. 그냥 보면 잘 모르지만, 슈트가 조금 달라진 앤트맨입니다. 무려 투페이스. 기존 앤트맨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슈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헤드 프린팅도 모두 다릅니다. 투페이스 양면 모두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기존 앤트맨 표정이 더 마음에 듭니.. 2018. 7. 4. [5002943] LEGO® Marvel Super Heroes Winter Soldier / 윈터 솔져 윈터솔져 미니피규어입니다. 아주 잠시 프로모션으로 제공되었었죠. 캡틴아메리카(2탄) : 윈터솔져에서 대표적인 캐릭터이다보니,인기가 제법 높았나 봅니다. 마블 시리즈 탑3에 들만큼 잘 뽑았던 작품이긴 하죠. ^^ 어벤져스 마크가 떡하니!!! 아주 단촐한 구성. 무장 하나 없는건 좀 아쉽네요. 요새 미피들이 이런게 많네요. -ㅂ-; 헤드는 투페이스.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왼쪽팔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뒷면까지 꼼꼼한 프린팅. 정식 제품이 나오기 전에 이미 카피판이 나왔던 윈터솔져죠. 약간 중화 느낌이 나긴 하지만. 팔 빼고는 아직도 저 녀석이 더 잘 나온거 같아요. -ㅂ-; 2015. 7. 19. [21110] Research Institute / 연구소 2014. 12. 20. [79015] Witch-King Battle / 마술사 왕의 전투 79015 위치킹 배틀입니다. 박스 뒷면. 사실 제품엔 크게 관심이 없으나.. 이 녀석을 산 이유는 이거죠. 79015 중 씰이 붙은 제품을 찾으면.. 요렇게 똭!!!!! 프로모션 봉다리 두개가 딱!!!!!! 이정도면 수지 맞는 장사잖아요? ㅎㅎ 제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스 한권과 봉다리 두개. 피규어 3명이 모두 망토가 다릅니다. 반딱이에 누더기(?)에.. 다양하네요. ^^ 두명은 투페이스입니다. 망토도 다 달라서 특색이 있죠. 무언가 기믹이 들어갈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요렇게 하면 완성. 볼륨 자체는 작기 때문에 심플합니다. 위치킹을 이렇게 올려주면.. 뒤에서 좌우로 회전이 가능해 집니다. 위치킹 헤드는 야광입니다. 투석기(?) 완성. 79015 위치킹 배틀입니다. 피규어 품질도 좋고.. 2014. 12. 1. 레고 반지원정대 피규어 모음.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나오면서.. 라이센스에.. 환율에.. 레코의 고가 책정까지 더해져.. 돈타워즈를 능가할 만한 높은 가격대를 자랑했지요. (제품의 수가 적어 그나마..;) 피규어들이 참 예뻐서 가지고 싶었으나.. 제품의 가격 때문에 구하지 못하다가.. 좋은 기회에 피규어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반지원정대 피규어~ 치어리더는 뭐 덤이라고나..(....) 간달프와 난장이 4총사. 뒤쪽에는 원정대 멤버들이 함께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리가 가장 좋아요. 피규어 퀄리티도 가장 좋네요. ㅎㅎ 대부분 투페이스 피규어들입니다. 평범한 표정 말고.. 각자 어울린다고 생각되어지는 표정으로 전시해 보았네요. 특히 프로도의 저 표정은 정말 대박!!! 손에 끼우는 레고 반지도 깜찍합니다. ㅎㅎ 이렇게 다이소 케이스에.. 2012. 11. 27. 흑기사 다크나이트. (네타있음) 근 한달여만의 포스팅. 그간의 공백은 아무 설명 없어. 아무 이유 없어. 이 영화는 아이맥스로 봐야한다!!! 라는 일종의 강박관념에 휩싸여서.. 금일 관람을 했습니다. 역시나 배트맨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히스레져의 조커, 아론 에크하트의 투페이스는 압권이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이미 예상했지만.. 히스레져는 이전의 조커와는 다른, 새로운 조커를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에 매달려서 보여주는 대사와 표정들은 정말이지 후덜덜.. 백기사였던 하비던트는 조커의 카드가 되어 투페이스로 변모합니다. 이 점이 아마 이번 조커의 핵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어떤 퍼포먼스보다 말이죠. 다음편에서는 투페이스가 핵심이 되겠죠. 조커의 뒤를 이어. 이 영화에 대한 평가도, 어떤 언급도 참 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재.. 2008.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