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때..
이대 길거리 건물사이 좁은 골목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불빛..
왠지 모르게 예뻐보여서 들어갔다가 반한 그곳.
Waffle it up.
와플이 메인이라지만.. 이곳의 커피는 정말 맛있다는... 찬물에서 뽑아낸다던데...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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