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플3

해운대 빕스, 빈스빈스 오랜만에 해운대 갔던 날, 생각보다 VIPS 오픈 시간이 늦어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뷁만년만에 빕스를 찾은 이유는 이 상품권이죠. 햄이 친구한테 받았어요~* 시작은 가볍게. 스테이크도 하나 시켜봤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맛은 좋았어요. 오랜만에 남이 구워주는 스테끼.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빕스는 역시 새우가 사라지면서 가성비를 잃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맛은 다 괜찮은 편인데.. 종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빈스빈스. 여긴 스트로베리 와플이 짱인데, 계절메뉴인지라 평범하게 아이스크림 와플로. 생크림 빼달라는걸 깜빡했네요. -ㅂ-; 2017. 10. 16.
빈스빈스(BeansBins) 스트로베리 와플 >_< 빈스빈스에 오랜만에 갔더랬습니다. 와플 먹으러요.. ^^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와플은 더 좋아하는 가게가 있어서 패스. 오늘은 다른 메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커피도 한잔 해야죠. ^^ 오늘의 주메뉴! 스트로베리 와플!!!! 계절메뉴라는데.. 처음 먹어봤습니다. 근데.. >>ㅑ울~ 이거 정말 맛나요!!! >_ 2010. 4. 9.
Waffle it up 언제였더라..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때.. 이대 길거리 건물사이 좁은 골목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불빛.. 왠지 모르게 예뻐보여서 들어갔다가 반한 그곳. Waffle it up. 메인은 역시 와플.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생크림도 추가해주는 센스. 와플이 메인이라지만.. 이곳의 커피는 정말 맛있다는... 찬물에서 뽑아낸다던데... 다시 가고 싶다.... 얕은 심도로 저걸 찍어주면 이쁘게 나올거 같은데... 이럴땐 카메라가 원망스러워.. 이상 새벽녘에 뻘짓중... (............) 이대, 와플, waffle, itup 200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