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떨어졌고, 어둠이 깔려옵니다.
황금빛에 반해 정신없이 일몰을 담았지만..
원래 목적은 야경!
자, 이제 야경을 찍어야죠.
어라?
근데.. 교각에 불이.. 불이..
교각 조명이 3개나 비는군요.
한강 조명 담당자분.. 너무 하십니다... 꺼이꺼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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