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아서 하는 밴드의 새로운 EP입니다.
예전만큼 흥겨운 분위기는 아니네요.
소식을 늦게 접해서 이제서야 구입..;;
폭풍같은 스피드로 발간하고 있는 오리진. 16권이 나온지 한달이 안되서 17권이 바로 발매.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
빨리 내주는건 좋지만.. 컬러페이지의 흑백 변환이 너무 대강 되어 있는지라 가독성이 극히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내주는게 어디야.. ㅡ_ㅜ
잠시 잊고 있었다가 다시 찾아보니 4권까지 나왔길래 구매한 기가도쿄 토이박스.
게임회사 이야기입니다.
PM쯤 되는 인물이 주인공.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한 우여곡절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그냥... 그 애환이 어떤 것인지 알기에 보기 시작한 작품.
결국 구매한 AK의 건담 시리즈 마지막. 기동전사 건담씨입니다.
토니타케나 건오타 그녀보다는 재미있네요. 하지만 역시 취향을 탄다는. 현재 2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새로 구매 목록에 올리기 시작한 허영만 선생님의 '사랑해'.
한권씩 한권씩 사서 볼 예정입니다.
아마 최근 추세로 봤을때 이 작품이 당분간 절판되진 않을테니까요.. ^^;
최근 절판이 너무 심한 국내 만화계...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