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컬러. 두가지 사이즈. 총 네장~ 입니다. ^^
우측에 하얀색은 그라데이션 하단부에요. ^^
작은 사이즈를 대충 펼쳐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요즘 보는 책이 찬조출연. =ㅂ=;;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 고정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배경과의 거리를 두는게 중요하거든요. ^^
사이즈는 딱 UC 찍기에 좋고, MG 커버 가능한 정도.
PG도 세울 수 있지만.. 사진을 예쁘게 뽑으려면 큰 사이즈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하기 귀찮아서 작은거 두개로만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발로 찌거쪄염. 뿌우~*
사실 꽉 차서 풀샷 찍긴 어려워요. =ㅂ=;;
PG를 세우면 대략 이정도.
발샷 날렸더니 그림자 바로 발생.
조명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림자 때문에라도 배경과의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두가지의 느낌이 좀 다르죠?
브라운 배경지를 사용하실 때는 화밸 틀어지기 쉬우니 주의를..
무광 그린에는 블랙이 더 나은듯 해요. ^^
그에 반해 샤아릭돔의 경우 브라운쪽이 컬러를 훨씬 잘 살려줍니다.
아무래도 레드에 코팅이라.. ^^;
브라운에 레드 잘 받네요.
이 녀석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없었는데..
이렇게 한장 남기게 되네요. -ㅂ-;
광은 사는데 색은 안받아주는 느낌의 자쿠엪투.
배경지 컬러 선택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ㅂ=;
또 만들긴 싫어요~ =ㅂ=;
종이에 코팅된 녀석이긴 하지만 큰 구겨짐만 조심하시면 충분히 튼튼해 보입니다. 좋네요. ^^
말려서 안펴지는 부분은 펼쳐놓고 조금만 두니 금새 차분해지더군요.
사이즈는 MG급 이상에는 큰 걸 선택하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탠드 샷은 가능하지만 포징이나 앵글의 다각화를 보다보면 작은걸로는 답답할 거에요. ^^;
색은 개인적으로 브라운의 그라데이션 느낌이 더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찍으면 색이 참 곱게 먹네요.
블랙은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만능 컬러니 기본으로 하나. ^^
앞으로는 완성 사진 잘 찍어야 겠네요.. 사실 귀찮.. 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