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大 사이즈와의 비교.
조금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전 이 사이즈가 좋네요.
그라데이션 비교.
하단의 흰색 폭이 넓어지고 좀 더 부드러운 색상이 되었습니다.
블랙 역시.
블랙은 기존보다 색이 많이 밝아진 느낌이 들며, 그라데이션 자체는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이번의 야심작! 블루입니다. ^^
실물로 보면 정말 색 이쁘게 나왔다~ 싶습니다. ^^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이번 시즌2 신제품. ^^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하다가,
같은 녀석을 놓고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동일한 화각과 구도를 유지하려 했으나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은 이해를..
모델은 역시 퍼슷이죠. PG 아니메컬러를 준비했습니다.
배경지를 조금더 내리고 찍으면 좋을 것 같네요.
시간과 귀차니즘이 허락을 안하는 관계로 다시 찍진 못...;;;;
새로 나온 푸른색이 참 마음에 듭니다.
특히 어지간한 컬러에는 다 어울어 지는듯. ㅎㅎ
아래는 급히 찍어본 샘플 촬영입니다. ^^
색이나 화밸이 좀 엉망이더라도 이해를. ㅡ_ㅜ
블랙.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전작은 좀 거친 느낌이 있었거든요.
브라운. 역시 붉은색을 잘 살려 줍니다.
색은 좀 더 연해진 느낌. 브라운은 이전에도 워낙 잘 나왔으니. ^^
블루는 새로 나온 색상이니만큼 테스트 샷을 좀 많이 날려봤습니다.
스크롤에 자비를...;;;;
블루가 의외로 색상을 잘 살려주네요.
어지간한 컬러에 다 갖다놔도 무리 없는 매치를 보여줍니다.
* 결론 : 배경지 하나면 내 사진도 이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