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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3월 중순, 홍대.

by [버섯돌이] 2011. 3. 23.

넵, 밑도 끝도 없는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에 홍대를 나갔더니 정신이 없더군요. @_@ 

청기와 주유소가 사라진건 정말 충격.. ㅠ_ㅠ 












의자셋. 큰 의미는 없지만 괜시리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 드셨나요? 






전 못 먹습니다. -ㅂ-; 






가끔 기계적인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느껴요. 






햇살 좋은 날의 우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