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밑도 끝도 없는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에 홍대를 나갔더니 정신이 없더군요. @_@
청기와 주유소가 사라진건 정말 충격.. ㅠ_ㅠ
의자셋. 큰 의미는 없지만 괜시리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 드셨나요?
전 못 먹습니다. -ㅂ-;
가끔 기계적인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느껴요.
햇살 좋은 날의 우산 하나.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 개나리를 만나러 간 응봉산. ^^ (2) | 2011.04.12 |
---|---|
대비. Michael Kenna 사진전 (0) | 2011.03.14 |
2011.03.12. 인사동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