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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와플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Waffle it Up.

by [버섯돌이] 2011. 4. 26.

오랜만에 Waffle it up을 갔습니다.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 해줘야 하나 요즘 커피 금지인지라.. ㅜ_ㅜ 
시원한 루이보스티를 시켰습니다. 
근데 이거 꽤 괜찮네요. 
민트향 나는 듯한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곳의 백미. 와플. 
이곳 와플은 다른 곳과 달리 정말 바삭바삭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향기로운 녀석이죠.
사실 와플 생각이 없어도 와플잇업에 가면 그 향때문에 찾게 되요. @_@

아이스크림도 빈스빈스 같은 곳보다 훨씬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