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Waffle it up을 갔습니다.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 해줘야 하나 요즘 커피 금지인지라.. ㅜ_ㅜ
시원한 루이보스티를 시켰습니다.
근데 이거 꽤 괜찮네요.
민트향 나는 듯한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 해줘야 하나 요즘 커피 금지인지라.. ㅜ_ㅜ
시원한 루이보스티를 시켰습니다.
근데 이거 꽤 괜찮네요.
민트향 나는 듯한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곳의 백미. 와플.
이곳 와플은 다른 곳과 달리 정말 바삭바삭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향기로운 녀석이죠.
사실 와플 생각이 없어도 와플잇업에 가면 그 향때문에 찾게 되요. @_@
아이스크림도 빈스빈스 같은 곳보다 훨씬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강츄!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맛있었던 The Pan의 브런치. (3) | 2011.06.14 |
---|---|
커리가 먹고픈 날! 동대문 에베레스트. (2) | 2011.04.23 |
독특한 맛의 매운 떡볶이 - 홍대 중평떡 (6) | 201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