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두번째로 찾은 곳은 바람의 언덕입니다.
참고로 거제도 내에 도로가 대부분 1~2차선이니 사람이 몰리는 날은 피하세요.
여름 주말에 갔다가 제대로 주차장 구경하고 왔습니다. ㅜ_ㅜ
차보다 사람이 걷는게 빨랐어요. ㅠ_ㅠ
참고로 거제도 내에 도로가 대부분 1~2차선이니 사람이 몰리는 날은 피하세요.
여름 주말에 갔다가 제대로 주차장 구경하고 왔습니다. ㅜ_ㅜ
차보다 사람이 걷는게 빨랐어요. ㅠ_ㅠ
바람의 언덕 입구쪽에 펼쳐진 바다.
이곳의 상징같은 풍차.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열린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바람이 좀 부는 편이라 매우 시원하구요.
사람이 역시나 많네요. ㄷㄷ
바람이 좀 부는 편이라 매우 시원하구요.
사람이 역시나 많네요. ㄷㄷ
사람 후덜..;;
풍차까지는 이런 길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엄청 복작대고 그러진 않습니다.
풍차까지는 이런 길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엄청 복작대고 그러진 않습니다.
이곳의 물도 푸르르군요. 아주 좋습니다.
이건 입구에 있는 건물인데 독특하게 생겼죠?
이 건물이 다름아닌 화장실이랍니다. ^^
이 건물이 다름아닌 화장실이랍니다. ^^
위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이곳은 아래에서 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
시원한 바람과 함께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바람의 언덕.
한번쯤 들러보시면 후회는 없을 듯 하네요. ^^
한번쯤 들러보시면 후회는 없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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