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미친듯 사랑하는 버섯입니다.
항상 귤을 사먹는 곳이 있는데.. 올해는 조금 늦었네요.
제대로 익기를 기다리느라 이제 판매하신데요.
역시나 믿고! 일단 두박스 주문을 했습니다.
세박스 같은 두박스. (응?)
아.. 올해도 참 맛있네요.
이거 두박스 한 열흘이나 버틸 수 있을까요? ㅠ_ㅠ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팡이 아이스크림? - 인사동 구멍가게. (0) | 2013.12.17 |
---|---|
실버스푼 베이컨 - 이건 베이컨이 아니라 삼겹살! (2) | 2013.12.03 |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가는 한치회, 회모밀쟁반 [세정]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