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였네요.
의도된건 아니었는데..
하루에 이렇게.. ㅋㅋㅋ
난생처음.. ㅋㅋㅋ
낮에는 가볍게(?) 빕스.
동대문 빕스 괜찮더군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퀄리티가 쏠쏠함.
이제 와서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무언가를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그리고 낮에 영화 보고.. 놀다가..
저녁엔 뜬금없는 베니건스를 갔어요.
이건 다 햄이 때문.
나보다 더 잘받고 다니는 햄.
내가 골백년전에 사준 향수도 아직까지 쓰는데. ㅋ
또 선물 받았어요.
나는야 배달꾼. ㅜ_ㅜ
칭구(?)한테 받은 팔찌도 자랑자랑~*
이뿌네욤. +_+
감좌감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켜줌.
전 고기파워 보충!!
아.. 또 고기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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