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먹곤 하는 비첸향입니다.
햄이가 나갔다 사왔더라구요. ^^
포장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밀봉해달라고 하면 비닐 압착으로 해주곤 했는데..
물론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지만..
식고 느긋하게 먹어도 맛있는 비첸향.
맥주 안주로 딱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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