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켈 칼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 가격이 좀 아쉽긴 하지만..
딱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죠.
헹켈은 판매점에서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저희도 한 일년 썼더니 무뎌지는 느낌이라 서비스를 받았어요. ^^
칼을 맞기고 보통 보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그 사이 사용할 비상칼 정도는 있어야 가능하겠죠?
3자루를 맡겼습니다.
칼 전면을 갈아버리는게 아니고..
정확히 날만 갈아서 살려 놨네요.
좀 오래 걸리는게 아쉽지만..
서비스 퀄리티는 마음에 드네요. ^^
칼도 아주 잘 듭니다.
다시 칼블럭에 보관.
이제 또 잘 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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