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글고보니 또깡아.. 돔 언제 줄래? -_-)a.. )
문답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안뇽안뇽~ 만나서 반갑구나야~~ ^o^)/
노래방 않좋아해. -_-;
굳이 노래를 하게 된다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 더클래식(이승환 노래)의 '제리제리고고'와 GOD의 '애수'
TV를 않봐.. orz... (가끔 밥먹을때나.. 어쩌다 TV앞에 앉을때만.. 고로 주로 재방송....;;;)
아수쿠림은 다 져아! >_<
가볍게 사먹는 걸로는.. 투게더!
밖에서 사먹는 녀석들 중에서는.. 요쿠르트/샤베트류를 즐기고.. 레몬/오렌지맛에 환장.. ;;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비롯, 감각적이고 충실한 번역으로 최근 개봉한 외화들에 자신의 이름을...
자쿠러님덕에 구입한 FILM 2.0 no.321
물과 음료수 확인. +_+
이봐! 여섯번째가 없자나!!! (트랙백 따라가며 찾다가 포기. OTL..)
보통 새벽 2시쯤..? 요즘은 피곤한고로 12~1시경이면 털푸덕~
회전바구니!!! (응?)
(※ 절대 회전목마등과 비교하지 말것.)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회전바구니류(?)에 광분하는 타입... -_-
보통 물 한모금. 그리고 밥 한숫가락으로 시작.
최근 들은 것중에는 '신라라라라~ 라라라면~' 송. __)b
개인적으로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노래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드는 노래들을 좋아함. (이게 중독이 더 강해!)
어드벤쳐. 재난 영화류 특히 좋아함. 추리/서스펜스나 드라마도 좋고.. 더불어 애니메이션.
공표영화는 안즐겨. -_-;
님하 매너염. -_-;;
거의 종일. 일도 컴터를 주로 사용하니 뭐.. 하루 12시간 이상은 족히..
'블로그'란 부분은 좋아해요. 개인적인 공간이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
근데 Mr.Blog씨는 대체 누구? -_-)?..
난 사람을 좋아할 때 '어떤점이 좋은지'에 대해 꼽지 못하는 스타일이야. '그저 그 사람이 좋아' 방식이라고나 할까?
많은 생각과 활동은 주로 밤. 하지만 아침의 신선함도 좋아.
현재 꾸준히 보는건 '식객'정도?
거의 안가리고 보는편. (Dirty한 녀석들은 싫어. -_-)
단순반복노동작업 인력 선발대회?
까칠하고 욱하는 사람 선발대회?
-_-;;;
그림 그리느라 수고했어~ 또 부탁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