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증정품 행사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초코파이 - 몽쉘 에 이은 오예스입니다.
바나나 열풍의 막내뻘쯤 되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크림의 형태가 다른 두개와는 차별성이 있어서 가장 궁금했습니다.
18개. 제법 많은 양..?
(요새 카스타드에 익숙해지다보니.. -_-;;)
오예스 특유의 크림 형태를 보여줍니다.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상온에 두고 먹으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그런거 없는거 아시죠? ㅎㅎ
맛은 바나나향이 제법 강한 편입니다.
초코파이보다는 몽쉘쪽에 조금 더 가까운?
3종의 호불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예스가 가장 낫네요.
덤으로 그릭요거트맛.
딱 두개 들어 있네요.
박스값이 더 나오겠...;
위의 초콜릿 컬러가 다르네요.
크림은 사진상에 잘 보이지 않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맛은 모르겠지만..
맛 자체는 제법 괜찮습니다.
오히려 바나나보다 이쪽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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