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와인을 잘 못 먹어요. 둘 다 촌티나서.. ^^;
그나마 스파클링 쪽만 조금 먹는데..
요 녀석이 괜찮다는 소문에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모스카토 다스티, 폰타나프레다.. 맞나요? (이름 어려워용. ㅜ_ㅜ)
맛은 딱 상큼달달하니 좋았습니다. ^^
그리고 준비한 카나페.
햄이가 해줬어용~ 뿌잉~*
덤으로 과일과 쥐포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쥐포 잘 어울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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