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녀석들.
로지텍 최상위 마우스인 MX Master와 작은 크기에 최강 성능이라는 Anywhere2 입니다.
마스터는 레볼루션의 후계 정도가 될 거 같고..
애니웨어는 전작의 후속이죠. (유리 위에서도 잘 된다는!)
포장방식은 똑같구요.
기존 주 마우스였던 M705와 최근 사용중이었던 Rapoo 제품.
사이즈가 보이시나요?
MX 마스터를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마우스를 바꾸고 싶던차였어요.
포장에 비해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하긴 뭐 들어있을 물건이 있어야 말이죠.
무선 마우스이지만 충전식이라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쓰던 RAPOO 제품과 함께.
저 마우스는 아마도 레볼루션과 M705를 짬뽕한듯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유광인대다가.. 사이즈가 커서 불편했었어요.
MX 마스터가 사이즈는 살짝 더 커보이긴 하지만..
그립감이 월등히 좋아서 비교 불허.
바닥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기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하죠.
사실 제 손에 조금 큰 편이긴 하지만.. (M705가 딱임)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아서 쓸만하더군요.
성능은 충분히 만족중.
마우스 충전은 한번씩 불이 들어오면 하는데..
1~2주에 한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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